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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양 유괴살해는 단독범행』…全씨 경찰조사서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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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0:50
2009년 9월 26일 10시 50분
입력
1997-09-12 22:19
1997년 9월 12일 2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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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초롱초롱빛나리양(8) 유괴·살해사건은 12일 오전 검거된 全賢珠씨(28·여·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단독범행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건 수사를 실무지휘하고 있는 河泰新 서울 서초경찰서장은 이날 오후 『검거된 全씨가 경찰조사에서 「이번 사건은 자신의 단독범행이며 자신이 직접 朴양을 살해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에 따라 全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및 공범가담 여부등에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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