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시흥 월곶지구 특혜분양 정언양시장 불구속입건
업데이트
2009-09-26 20:00
2009년 9월 26일 20시 00분
입력
1997-05-30 07:55
1997년 5월 30일 07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양경찰청은 29일 경기 시흥시 월곶지구의 용도를 무단변경한 뒤 건설업체 등에 특혜분양해 1백20억원(감정가)가량의 시비(市費)손실을 끼친 鄭彦陽(정언양·59)시흥시장을 업무상배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해경에 따르면 정시장은 지난해 4월 월곶동 매립지 7천9백평의 준주거지를 일반주거지로, 3천평의 주거지를 공장용지로 각각 용도변경해 시가보다 1백23억원 싼 가격으로 ㈜우성건설 등 2개업체에 분양토록 지시한 혐의다. 〈인천〓박희제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가스라이팅 당해 이뤄진 의사표시, 법적으로 취소 가능해진다
브루스 윌리스 앓는 전두측두엽치매, 한국인은 증상이 다르다고?
홍천 일반고에서 ‘의대 3관왕’ 나왔다…SKY 모두 합격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