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강서 신원미상 시체 발견…3일밤 가방속에 담겨
업데이트
2009-09-26 22:14
2009년 9월 26일 22시 14분
입력
1997-05-04 09:00
1997년 5월 4일 09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3일 밤11시50분경 서울 광진구 자양동 잠실대교 부근 강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체가 담긴 가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시체는 비닐에 싸인채 가로 세로 80㎝ 가량의 가방속에 담겨 있었으며 심한 악취가 났다. 경찰은 이 시체가 사망한 지 오래된 것으로 보고 신원확인과 사인 조사에 들어갔다. 〈금동근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김범석 왜 안왔나” 묻자…쿠팡 임시대표 “Happy to be here”
정청래 “李대통령 덕분에 강릉 물부족 예산 확보…박수 쳐달라”
2분 만에 끝났다…삼성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 또 완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