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만원권 위조 자기앞수표 울산서 발견

입력 1997-03-26 16:51수정 2009-09-27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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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南 蔚山에서 1백만원권 위조 자기앞수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오전 11시께 蔚山시 中구 玉橋동 한일은행 옥교지점에서 金경영씨(47.회사원.蔚山시 中구 北亭동)가 현금으로 교환하기 위해 낸 1백만원권 자기앞수표 1장이 위조된 것임을 창구 여직원 金모씨(23)가 발견했다. 은행 여직원 金씨는 "손님이 낸 자기앞수표를 자세히 살펴보니 복사된 위조수표인 것 같아 담당대리에게 알려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위조 자기앞수표가 한일은행 남울산지점에서 발행한 것을 컬러복사기로 복사해 만들어진 것으로 밝혀내고 이를 교환하러 온 金씨를 상대로 입수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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