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와 생활]봄철 대형사고 확률 높다
업데이트
2009-09-27 03:22
2009년 9월 27일 03시 22분
입력
1997-03-05 19:46
1997년 3월 5일 19시 4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봄에는 교통사고가 날 확률이 높다.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냈다는 안도감으로 심신의 긴장이 느슨해지기 때문이다. 또 겨울추위를 이겨내느라 체력소모가 많은데다 일교차가 크고 돌풍이 자주 부는 등 날씨변화가 심해 최상의 운전리듬을 유지하기 어렵다. 여기에 춘곤증까지 겹치면 졸음운전을 하게 돼 대형사고를 일으키기도 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도망칠 곳은 20cm 창틀 뿐”…살기 위해 숨었지만 끝내 추락
올해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역대 최고 수준…文정부 뛰어넘었다
시속 90km 강풍에 속수무책…브라질 자유의 여신상 ‘꽈당’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