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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한영씨피격 관련 6개반공단체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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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03:55
2009년 9월 27일 03시 55분
입력
1997-02-26 20:15
1997년 2월 26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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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민족회의(대표상임의장 李哲承·이철승) 등 6개 반공단체들은 26일 이한영씨의 사망과 관련, 성명을 내고 『이씨가 북한에서 귀순한 중요 인물인데도 당국의 보호를 제대로 받지 못해 북의 보복테러로 피격됐다고 확신한다』며 『당국은 범행의 철저한 규명과 범인 색출에 만전을 기하라』고 촉구했다. 〈구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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