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前분당경찰서장 사표…이한영 피격사건 수사 부진
업데이트
2009-09-27 04:19
2009년 9월 27일 04시 19분
입력
1997-02-21 07:39
1997년 2월 21일 07시 39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한영씨 피격사건의 초동수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지난 19일 경기도 분당경찰서장에서 경찰대 치안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전보조치됐던 金忠男(김충남·60)총경이 20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지난 90년 동국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총경은 현재 대학강단에 서기 위해 모지방대학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형권 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與 “법왜곡죄-법원행정처 폐지 내년 설前에 처리”
“5m 가는데 굳이?”…마곡나루 무빙워크 ‘세금낭비’ 비판에 철거 검토
김형석 관장 불참에 李 “기분 나빠 못 나오겠다는 건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