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등 하수처리장 4곳, 주차장 무료개방

  • 입력 1997년 2월 15일 20시 18분


[윤양섭기자] 서울시는 16일부터 가양 난지 중랑 탄천 등 4개 하수처리장의 주차시설을 무료로 개방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곳을 견학하거나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개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시설은 △가양 2백50 △난지 1백37 △탄천 59△중랑 57대 등 모두 5백3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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