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동포돕기 성금]박청일씨,3백만원 기탁

  • 입력 1997년 2월 15일 20시 18분


경기은행 인천서부영업본부장인 朴淸一(박청일)상무는 사기피해를 본 중국동포를 돕는데 써 달라며 지난 5일 장녀 俊嬉(준희·24·조흥은행 서울가락동지점 근무)씨의 결혼식때 받은 축의금 중 3백만원을 15일 동아일보사에 보내왔다. 박상무는 『집안 대소사 때 받은 축의금 중 일부를 항상 이웃돕기성금이나 장학금으로 기탁해 왔다』며 『이번에는 언론보도를 통해 알게 된 딱한 처지의 중국동포를 돕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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