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콩나물」재배 4개업소 고발…경기도

입력 1997-01-06 12:00수정 2009-09-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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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畿도는 6일 농약을 사용해 콩나물을 재배한 우성식품(光明시 老溫寺동 914) 등 4개의 콩나물 재배업소를 경찰에 고발했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콩나물 재배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재배 콩나물 표본을 수거,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4개소의 콩나물에서 농약성분 카벤다짐이 검출됐다. 도는 카벤다짐이 우성식품에서는 0.149㎎/㎏ 수정식품(光明시 老溫寺동 676)에서는 0.048㎎/㎏ 청솔식품(廣州군 廣州읍 중대리)에서는 0.473㎎/㎏ 경북콩나물(平澤시 七槐동 506의4)에서는 0.799㎎/㎏이 각각 검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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