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 징용 한국인 41명 연금후생수당 지급…교도통신보도
업데이트
2009-09-27 11:46
2009년 9월 27일 11시 46분
입력
1996-11-29 07:47
1996년 11월 29일 07시 4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2차대전중 히로시마(廣島)의 미쓰비시 중공업에 강제 징용됐던 朴昌煥(박창환·73·경기평택시)씨 등 한국인 41명이 당시 가입했던 후생연금의 탈퇴수당을 지급받게 됐다. 2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히로시마 사회보험사무소는 박씨 등이 지급을 요구해온 후생연금 탈퇴수당을 지급키로 결정했으며 지급액은 당시의 액면금액인 1인당 40엔(2백90여원) 전후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일론 머스크 자산 하루만에 25조원 늘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어려보이는 ‘뱀파이어 시술’…美무면허 업소에서 받았다가 HIV 감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기생충’인 줄…편의점에 취업한 부부, 주인 행세하며 먹고 자더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