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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바다에 승용차 추락, 일가족 3명 사망
업데이트
2009-09-27 13:23
2009년 9월 27일 13시 23분
입력
1996-11-10 21:53
1996년 11월 10일 2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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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제옆 바다에 경북2다 8644호 프레스토 승용차(운전자 朴종수.43.영덕군 창수면 신기리 62)가 추락, 朴씨와 함께 타고 있던 부인 金말자씨(33), 처형金옥자씨(38.대구시 서구 중리동 72) 등 일가족 3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경찰은 朴씨가 가족과 함께 방파제에 놀러왔다 귀가하기 위해 승용차를 후진하던중 핸들을 잘못 조작하는 바람에 10m아래 바다로 추락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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