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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배학생에 통장 제공 女大학생회간부 구속
업데이트
2009-09-27 13:41
2009년 9월 27일 13시 41분
입력
1996-11-06 20:41
1996년 11월 6일 2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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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공안2부 孫寧基검사는 6일 한총련사태와 관련, 수배를 받아온 조국통일위원회 위원장 兪炳文씨(23·동국대 총학생회장)에게 자신의 통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덕성여대 총학생회 투쟁국장 文淑嬉씨(21·여)를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했다.〈金泓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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