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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日대사관에 「독도공약」항의서한 전달

입력 1996-10-25 14:39업데이트 2009-09-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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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소속 회원 50여명은 25일 오후 1시께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일본대사관을 방문, 대사관 관계자에게 일본 자민당의 독도영유권 공약에 항의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해방이후 일본은 한국내 여론이 잠잠할 때만 되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며 한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해왔다"며 "일본은 더 이상의 역사왜곡과 망언을 중단하고 군국주의 부활 움직임을 즉각 중지하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1개 중대 병력을 일본대사관 주위에 배치, 불상사에 대비했으나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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