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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노조위원장 집시법위반 혐의로 구속

입력 1996-10-19 18:03업데이트 2009-09-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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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는 19일 차도를 점거, 시위를 벌이는 등 불법시위를 주도한 한국 통신노조 위원장 劉德相씨(41.서울 노원구 상계1동)를 집회및 시위에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劉씨는 지난 6월3일 오후 2시께 서울 종로구 신문로1가 광화문빌 딩앞에서 한국통신 노조원 1천여명과 함께 도로를 불법으로 점거한채 4시간여동안 위를 벌인 혐의다. 劉씨는 또 지난 5월 21일 오전 7시30분께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국통신 李準사장 자택앞에서 노조원 50여명과 함께 "노조탄압 앞장서는 사장 퇴진하라"는 등의 구호 를 외치며 李사장이 노조를 탄압한다는 내용의 유인물을 시민들에게 배포해 명예를 훼손시킨 혐의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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