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16일 무장간첩을 동정하는 내용의 낙서를 동국대 학보에 실은
학보 편집장 郭珠榮군(22·통계학4년)과 여론매체부차장 梁芝連양(20·사회학2년)
등 2명을 국가보안법 위반(이적표현물 게재)혐의로 구속하고 문화부 차장 金相萬군(
20·신방학2년)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李明宰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