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예사의 꿈」
감독 가브리엘 앤워, 주연 스티브 마이너. 미국 대공황이 한창일 무렵 동생 아네트와 함께 이모집에 얹혀 살던 고아소녀 소노라는 직선적 성격 때문에 미움을 받는다. 소노라는 이모가 자신을 고아원에 보내려 하는 걸 알고 가출한 뒤 승마다이빙 쇼단에 들어가게 된다. 입단 후 소노라는 알과 사랑에 빠지지만 이런 행복도 잠시 뿐. 공연 도중 사고로 실명한 소노라는 연민에 빠져 괴로워하는데…. 30년대초 유랑극단에서 승마다이빙을 했던 실제인물 소노라 웹스터의 삶을 그렸다.
▼ 「모털 컴뱃」
폴 앤더슨 감독, 크리스토퍼 램버트, 린덴 애쉬비 주연. 세계 무술고수들이 홍콩에서 모털 컴뱃이라는 무술대회를 연다. 지구를 침공하려는 외계인 무술대표와 지구대표들이 일전을 벌이는 것. 지구대표는 홍콩의 여경찰관 소냐와 액션배우 자니 케이지 등. 이들은 외계인 전갈귀신, 팔 넷 달린 괴물 등을 물리친다. 패배한 외계인들이 마법사를 앞세워 소냐를 외계로 납치하자 지구대표들은 외계로 쫓아가는데….
▼ 「히틀러의 부활」
크리스토퍼 매놀 감독. 룻거 하우어, 미란다 리처드슨 주연. 히틀러가 2차대전에서 승리한 것으로 가정한 영화. 2차대전이 끝난 후 독일은 유럽을 제패한 대제국으로 성장한다. 하지만 러시아는 20여년간 줄기차게 항쟁한다. 독일은 모든 유태인을 학살한 뒤 이들을 동유럽에 이주시켰다고 거짓 선전한다. 그러던 중 유태인 학살에 관여했던 독일 고위층 인사들이 살해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