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장 30명, 기초단체장 356명 등록 완료
광역의원 942명, 광역비례 95명 등록
국회의원 재보선 19명 등록…1.4대1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 달 앞둔 4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종합상황실에서 한 직원이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을 살피고 있다. 2026.05.04 과천=뉴시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4000명이 넘는 출마자가 등록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총 4243명의 출마자가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평균 경쟁률은 1대 1이다.
선관위는 14~15일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받고 있다.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 804명, 기초의원 2650명 등 총 4241명을 선출한다.
광역단체장 선거에는 30명(1.9대 1)이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에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 이종욱 진보당·강은미 정의당·김광만 무소속 후보 등 총 5명이 등록했다.
대구시장 후보로는 김부겸 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가 등록했다. 대전시장 후보로는 허태정 민주당 후보와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가 등록서류를 냈다.
울산시장 후보로는 김상욱 민주당 후보와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 박맹우 무소속 후보가 신청을 마쳤다. 세종시장에는 조상호 민주당 후보와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 및 하헌휘 개혁신당 후보가 등록했다. 충북지사 후보로는 신용한 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등록했다. 충남지사에는 박수현 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등록 서류를 냈다.
전북지사 후보에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와 백승재 진보당 후보, 김관영·김성수 무소속 후보가 등록했다. 경북지사 후보로는 오중기 민주당 후보와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등록했다. 제주지사 후보로는 위성곤 민주당 후보와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양윤녕 무소속 후보가 첫날 등록 서류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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