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도전하는 추미애 민주당 의원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면접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24. 서울=뉴시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며 국정 방향에 발맞춰 시장의 신뢰 회복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추 의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관련 기사를 첨부하며 “다주택자 압박으로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반토막이 났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의 분명하고 단호한 정책 방향이 시장에 정확히 전달된 결과”라며 “투기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신호가 흔들림 없이 나오자, 과열을 부추기던 기대 심리가 빠르게 꺾인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주택자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압박은 실수요 중심으로 시장 질서를 재편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였고, 그 효과가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저 역시 같은 원칙을 지켜왔다. 2020년 7월 법무부장관 시절, 부동산 불법 투기세력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 아래 금융투기자본의 불법 행위, 농지 무허가 개발, 차명 거래 등에 대해 철저한 단속과 범죄수익 환수를 지시한 바 있다”며 “그때도 원칙은 분명했다. 부동산을 통한 불법·편법 이익은 끝까지 추적하고 환수하겠다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금도 같은 마음이다. 대통령의 국정 방향에 발맞춰 국민의 주거가 흔들리지 않도록 든든히 보호하겠다”며 “정부와 함께 한결같은 원칙으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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