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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대장동 토론’ 거절…“장동혁과 하겠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11-21 16:22
2025년 11월 21일 16시 22분
입력
2025-11-21 15:09
2025년 11월 21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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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당대표 후보 21일 부산시의회서 기자회견
“지선 출마 여부, 전당대회 후 마지막에 결정”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후보가 21일 부산 연제구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25.11.21. [부산=뉴시스]
조국 조국혁신당 당 대표 후보는 21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 토론을 제안한 것에 대해 “당 내부부터 정리하고 나오는 게 좋지 않나”라고 했다.
조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전당대회 후보자 기자회견에서 “(한 전 대표가) 국민의힘 안에서 다음에 공천받을 수 있는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식으로 (토론을) 하자고 하면 언제든지 할 생각이 있다”고 했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 여부 등에 대해서는 “전당대회가 끝나고 지방 선거기획단을 꾸려 전국의 선거 상황을 점검한 뒤 가장 마지막에 결정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당, 개혁 야당과 시민사회가 폭넓게 연대하는 부산·울산·경남 내란 극우 퇴출연대를 만들어 내란 극우세력 완전 심판에 나서겠다”고 했다.
또 “부산시장을 포함해 광역단체장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는 것을 막는 게 첫 번째 목표”라며 “불굴의 투혼으로 마운드에 선 최동원 선수 정신으로 내란 극우세력의 부산 장기 집권을 반드시 끝내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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