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정일 생일 이틀 전…北, ‘광명성절’ 명칭 사용할지 주목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14 11:29
2025년 2월 14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생일(2월16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북한이 그의 생일을 가리키던 ‘광명성절’이란 명칭을 사용할지가 주목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독자 우상화, ‘선대 지우기’ 작업 속에서 지난해 북한 매체가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태양절’ 사용을 자제하고 ‘4·15절’ 등의 명칭을 사용한 바 있기 때문이다.
14일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북한 매체에서 광명성절은 단 두 번밖에 사용되지 않았다.
조선중앙TV가 2차례 사용했는데 이 매체는 지난 7일 보도에서 “광명성절을 맞으며 2월16일 경축 평양시 산업미술전시회가 6일 시작됐다”고 했다.
또 지난 12일에는 “광명성절에 즈음해서 김정일 동지 탄생 83돌 경축 중앙미술전시회가 11일 조선미술박물관에서 개막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올 들어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에서는 이 용어가 쓰이지 않고 있다. 대신 ‘2·16 경축’, ‘2월의 명절’ 등의 용어가 광명성절을 대체했다.
노동신문은 지난 4일 “김정일 탄생 83주년을 경축하는 중앙사진 전람회 ‘우리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워주시여’ 개막식이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서 노동신문은 김정일의 생일을 에둘러 표현하며 광명성절을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은 김정은의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과 아버지 김정일을 각각 태양, 광명성이라고 부르며 우상화했다. 김일성 생일(4월15일)은 태양절, 김정일 생일은 광명성절로 부르며 민족 최대 명절로 기념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김정은이 독자적인 우상화 기조를 본격화하면서 북한 매체는 ‘태양절’ 사용을 자제하고 ‘4·15절’ 등 다른 명칭을 내세운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2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3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4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5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6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7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8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2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3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4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5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6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7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8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송언석 “신천지 특검 수용…통일교 특검과 별도로 추진해야”
정부 ‘加 잠수함 수주’, 車-항공에 SOS[자동차팀의 비즈워치]
재외동포 세무 상담 ‘국세청 세금 수호천사팀’ 출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