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붉은 넥타이 이낙연 “민주당 본래 가치 찾겠다”…지지자 “힘내세요”
뉴스1
업데이트
2024-01-11 16:25
2024년 1월 11일 16시 25분
입력
2024-01-11 16:24
2024년 1월 11일 16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민주당 탈당 및 신당 창당 선언을 마친 뒤 국회를 나서고 있다. 2024.1.11 뉴스1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민주당 탈당을 선언했다. 붉은 넥타이를 매고 기자회견장을 찾은 이 전 대표는 결연한 표정으로 신당 창당 의지를 다졌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고별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의 정신은 사라지고 폭력적인 ‘1인 정당’으로 변질했다”고 밝혔다.
그는 손수 준비한 기자회견문에서 “지금의 민주당이 잃어버린 민주당 본래의 정신과 가치와 품격을 지키고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길에 나선다”며 “우선 민주당에서 혁신을 위해 노력하셨던 의원 모임 ‘원칙과 상식’의 동지들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현역 의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전날 민주당을 탈당한 김종민 의원만 이 전 대표를 잠시 소개하고 이석했다.
대신 신당 창당을 함께하는 신정현 전 경기도의회 의원, 천병준 부산 동래구의회 의원, 이종호 사회복지사, 박정준 민주당 다청년 위원이 배석했다.
이 전 대표는 약 20분간 준비해온 기자회견문을 담담히 읽었으며, 이후에도 기자들과 20분이 넘게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국회 소통관에는 이 전 대표 지지자들 100여명과 취재진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국회에서는 이들이 준비한 탈당 환영 손피켓 등을 저지하고 통제를 강화했다.
지지자들은 출입이 통제되자 1층에서 기자회견이 끝날 때까지 이 전 대표를 기다렸다. 이들은 이 전 대표 이름을 연호하며 환호했고, 이 전 대표도 기자회견이 끝나고 나와 이들에게 인사하며 화답했다.
이 전 대표는 회견 후 건물 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서도 호소했다. 그는 “많은 증오와 저주의 말이 쏟아지고 있지만, 흔들리지 말고 우아함 잃지 않고 새로운 길을 동행해달라”고 호소했다.
지지자들도 이 전 대표에게 “힘내세요” “기꺼이 도와드리겠다”며 응원을 보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5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이소영 “특검 공소취소 논란 소지”… 與서 첫 공개 반대
8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9
정원오 “吳, 4선하는 동안 용산땅 방치”…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단계”
10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7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8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5
신현빈, 백상 레드카펫서 두 번이나 꽈당…넘어져도 우아한 미소
6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7
이소영 “특검 공소취소 논란 소지”… 與서 첫 공개 반대
8
北여자축구, 한국팀 만나면 펄펄 날아…우승땐 ‘공화국 영웅’[주성하의 ‘北토크’]
9
정원오 “吳, 4선하는 동안 용산땅 방치”…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단계”
10
“아빠 나 이렇게 잘 컸어요”…무료 사진 복원이 만든 기적 [따만사]
1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2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3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4
우원식 “계엄 반성한다더니 개헌 반대”… 국힘 “계엄 옹호 프레임 씌워”
5
장동혁 “계엄 이후 내부 분열로 尹탄핵” 정청래 “성공했다면 난 꽃게밥”
6
“이게 더 맛있네” 李대통령 부부, 남대문시장서 1인 1호떡
7
대통령·국회의장·여당 대표, 같은 날 ‘눈물’…이유는?
8
지하철 출입문에 우산 밀어넣고 ‘대치’…기관사의 대처는?
9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10
정형근, 계엄 직후 “내란 아냐, 한동훈 왜 날뛰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금수저보다 유전자?”…쌍둥이 연구가 본 IQ와 소득의 관계
韓美, 워싱턴에 조선협력센터 설치 합의…마스가 탄력 주목
[속보]안규백 국방장관 내일 방미…전작권·핵추진잠수함 등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