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여야, 2+2 협의체 매주 화요일 열기로…“각 당 10개 법안씩 논의”
뉴시스
입력
2023-12-06 14:16
2023년 12월 6일 14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양당 정책위의장·원내수석 구성
"필요성 있는 한 협의 계속될 것"
여야가 21대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민생법안을 논의하는 ‘2+2 협의체’를 매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비공식 회의도 수시로 가져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여야는 별도의 협의 종료 시점 없이 모든 민생 법안을 테이블에 올려 합의점을 찾겠단 계획이다. 오는 12일 있을 2차 회의에선 각 당에서 처리하고자 하는 10개 법안을 가져와 의제로 상정하기로 했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6일 오후 국회에서 첫 회의 후 기자들을 만나 “당분간 양당이 심의하고자 하는 법안들이 종료될 때까지 계속 협의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우리 당이 2+2 협의체 제안을 했고, 민주당이 내부적으로 받아들여줘서 필요성이 있는 한 (협의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난달 28일 양당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여하는 2+2 협의체를 최초 제안했다.
기업구조조정촉진법 개정안,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 고준위방폐물관리특별법, 은행법 개정안, 소상공인3법, 지역사랑상품권이용활성화법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수출 허용에도…中 “엔비디아 H200 사용 제한 검토”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박나래 前매니저 “오해 풀었다고? 소송하자더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