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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전대주자들, 서울 당협행사 집결…천하람, 나홀로 ‘TK 공략’
뉴스1
입력
2023-02-05 08:19
2023년 2월 5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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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기 일산서구청에서 열린 국민의힘 고양정 당협의회 신년하례식에서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철수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김기현 의원, 윤상현 의원. 2023.2.4. 뉴스1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황교안 후보는 5일 나란히 서울에서 진행되는 당원 행사를 찾아 당심잡기 경쟁을 벌인다. 친이준석계로 분류되는 천하람 후보는 나홀로 ‘TK(대구·경북) 공략’에 나선다.
천 후보를 제외한 김 의원 등 5명의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서울 동대문구 갑을 당협 합동 당원대회’에 참석한다.
뒤이어 황 후보 외 4명의 인사들은 동작문화원에서 열리는 ‘서울 동작구갑 당협 당원간담회’에서 다시 한번 얼굴을 맞댄다. 이 중 김기현·윤상현 후보는 서울 중랑구갑 당원연수 행사에도 참석해 당원들과의 적극 소통에 나선다.
안 후보는 당원 행사에 앞서 이날 오전 언론 인터뷰를 진행하고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한남하우스를 방문한다. 조경태 후보는 국회 소통관에서 자신의 ‘3폐 공약’중 하나인 국회의원 정수 축소에 대한 기자회견을 연다.
김기현·안철수·윤상현·황교안 후보는 전날(4일)에 이어 이틀 연속 수도권 표심잡기를 이어간다. 같은 날 충남을 방문했던 조 의원은 이날은 서울 지역 당심잡기 경쟁에 합류한다. 이들은 후보 등록 후 첫 주말 동안 중도층으로 분류되는 ‘수도권 당심’을 공략하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친이준석계로 분류되는 천하람 후보는 지난 3일 후보 등록 직후 대구에서 밤샘 유세를 펼친 데 이어 이날 오전에는 대구 앞산과 김광석 거리에서 인사에 나선다. 오후에는 경북 영주종합시장을 찾아 유세를 이어간다.
대구 출신이면서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는 천 후보는 ‘보수텃밭 TK’에서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의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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