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에 정의당 “가재는 게편…강한 유감”
뉴스1
업데이트
2022-12-28 17:47
2022년 12월 28일 17시 47분
입력
2022-12-28 17:46
2022년 12월 28일 1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회의원(노웅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 발언을 하고 있다. 2022.12.28/뉴스1
정의당은 28일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것에 대해 “가재는 게편이라는 옛말이 틀리지 않았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김희서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회 본회의에서 조금 전 민주당 노웅래 의원 체포동의안이 부결됐다”며 “특히 표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의 많은 의원들이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노 의원은 양심의 문제도, 사상의 문제도 아닌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라며 “비리 부패 혐의에 대한 체포동의안에 민주당이 당론을 결정하지 않고 자유투표를 선택한 것 자체가 비겁하다. 방탄정당의 오명을 피할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노웅래 의원은 본인 말대로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스스로 검찰로 걸어나가야 한다”며 “체포동의안 부결 뒤에 숨어 입으로만 말하는 결백은 어떤 국민도 설득할 수 없음을 알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불수능’에 정시 합격선 오를듯… “서울대 의예 423점-경영 406점”
교수와 제자들 창업했더니 260억 몰려… 세계 5곳만 가진 기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김순덕의 도발] ‘장동혁의 국힘’ 바닥 아직 멀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