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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표 ‘당원투표 100%’로 선출…당헌 개정 상임전국위 의결
뉴스1
업데이트
2022-12-20 12:02
2022년 12월 20일 12시 02분
입력
2022-12-20 11:51
2022년 12월 20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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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2.12.20. 뉴스1
국민의힘은 20일 당대표 선출 시 당원 투표를 100% 반영하는 당헌 개정안 작성 및 발의의 건을 통과시켰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기존 당대표 선출 시 당원 선거인단 70%, 여론조사 30%를 반영하는 당헌을 개정, 당원 투표 100%로 변경했다.
아울러 당대표 후보자 최다 득표자의 득표율이 50%를 안 넘으면 1,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시행하기로 했다. 또 역선택 방지를 위해 향후 전국 단위 선거의 각종 당내 경선에서 여론조사를 할 경우 다른 당 지지층을 배제하기로 했다.
상전위는 이같은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ARS 투표를 통해 의결했다. 투표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진행됐다. 개정안이 상전위를 통과하면서 국민의힘은 조만간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를 잇달아 열고 개정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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