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오른쪽 가운데)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왼쪽 가운데)가 6일 국회에서 양당 정책위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들과 함께 이른바 ‘3+3 예산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는 데 실패한 양당은 9일 정기국회 종료일까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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