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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정치

北 총참모부 “남측에서 방사포 발사…대응경고로 포사격 진행”

입력 2022-12-05 18:39업데이트 2022-12-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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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에 반발해 탄도미사일과 방사포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북한이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에 반발해 탄도미사일과 방사포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2.11.4/뉴스1 ⓒ News1
북한이 5일 오후에 동·서해상에서 진행한 포사격 도발에 대해 “대응경고 목적의 해상실탄포사격을 진행했다”라고 주장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이날 오후 대변인 발표를 통해 “12월5일 8시30분부터 15시50분까지 사이에 적측 남 강원도 철원군 이평리 방향에서 방사포탄으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십발이 동남 방향으로 발사되는 적정이 제기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총참모부는 “인민군 전선부대들에 적정감시 및 신속 반격태세를 철저히 갖출데 대한 긴급지시를 하달하였으며 15시부터 16시까지 사이에 동, 서부전선 부대들에서 130여발의 대응경고 목적의 해상실탄포사격을 진행하도록 하였다”며 “우리는 적의 모든 도발적인 행동들을 건건사사 계산하며 항상 견결하고 압도적인 군사행동으로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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