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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베트남 정상회담, 새 출발점…새로운 30년 준비”
뉴스1
입력
2022-12-05 17:00
2022년 12월 5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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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1.22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베트남 관계 1세대의 눈부신 발전을 함께 축하하고 새로운 세대를 힘차게 여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40분부터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양국 수교 30주년을 맞아 아주 귀한 손님을 맞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양국은 지난 30년간 모범적인 상생 협력 관계를 발전해왔다”며 “베트남은 한국의 4대 교역대상국으로, 한국은 베트남 내 최대 투자국으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양국 국민은 가까운 이웃사촌이 됐다”며 “한국 내 8만여 한-베트남 가정은 양국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제 양국관계의 새로운 30년을 준비해나가고자 한다”며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연대해 역내 평화와 번영을 키워가는 것은 양국 모두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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