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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치

尹 부부, 국가조찬기도회 참석…기독교계 의견 경청

입력 2022-12-05 08:21업데이트 2022-12-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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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5일 오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제54회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1966년 시작된 초교파 기독교 성도모임으로 연 1회 대통령 부부를 초청해 기도회를 이어오고 있다.

기도회는 제1부 찬양예배와 제2부 기도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찬양예배는 특별찬양, 합심기도, 특송, 주악 순으로 진행됐다. 기도회는 찬양, 개회사, 성경봉독, 설교, 대통령 말씀, 특별기도, 축도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코로나 종식, 이태원 참사, 경제와 안보 위기, 저출산 고령화 등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하나님께 고백하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대한민국에 진정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을 주실 것을 기도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기도회 이후 교계 지도자 및 성도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여러 가지 사회문제 관련 기독교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기도회에는 고명진 목사, 김삼환 목사, 이동원 목사, 국회조찬기도회장을 맡고 있는 이채익 국민의힘 의원, 국가조찬기도회장인 이봉관 서희그룹 회장, 김진표 국회의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진 외교장관, 국가조찬기도회 명예회장인 두상달 칠성산업 대표이사장,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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