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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IRA 대응 외교·경제 채널 총동원…조속히 해법 찾을 것”
뉴스1
입력
2022-10-19 15:04
2022년 10월 19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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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2 리스타트 잡페어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2.10.19/뉴스1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대응을 위해 미국 의회, 행정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조속히 해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현대자동차·기아 기술연구소에 방문해 “이번 중남미 공식 방문에서 체결한 리튬 등 핵심 광물 공급협력으로 IRA 문제를 풀어나가듯이 외교·경제 채널을 총동원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IRA 시행 등 국제 통상질서의 급격한 변화가 우리 자동차산업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미래차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 기존의 자동차산업과 부품소재산업에서 줄어들 일자리에 대한 우려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정부는 미래차로 신속하고 유연하게 전환하도록 지원하고 혁신하고 상생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핵심부품 소재의 국내 생산기반 확충과 기술 자립화를 적극 추진하며 금융·세제와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부품기업의 사업 다각화를 촉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미래차 전문인력 3만명을 육성하고 반도체, IT, 인공지능 등 다양한 업종과의 융합, 그리고 과감한 규제혁신으로 모빌리티 신산업 시장을 활짝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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