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진 외교부 장관 “제 거취는 임명권자 뜻에 따를 것”
뉴스1
입력
2022-09-29 11:21
2022년 9월 29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진 외교부 장관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무위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9.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은 29일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 “제 거취는 임명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뜻에 따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 회의장 밖으로 나와 기자들에게 “제 입장은 이미 말씀드렸고 그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먼저 자리를 뜬 이유에 대해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행사가 있어서 급히 용산으로 배석하기 위해 가는 길”이라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 27일 박 장관에 대한 해임결의안을 당론으로 추인, 169명 전체 민주당 의원 명의로 제출했다. 민주당은 이날 내로 해임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현재 169석을 차지하고 있어 단독으로도 의결이 가능하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전남도 ‘부실한 학사 운영·갑질 의혹’ 도립대 감사 착수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내년 ‘주4.5일제’ 시범사업…입법조사처 “생산성·임금 등 ‘핵심’이 빠졌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