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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11.81%…직전比 1.67%p↑

입력 2022-05-28 09:25업데이트 2022-05-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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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7일 서울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이태원 제1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뉴스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28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누적 투표율은 11.8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30만3449명 가운데 523만3258명이 투표를 마쳤다.

누적 투표율 11.81%로, 2018년 7대 지선 대비 1.67%포인트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19.77%)이었고 이어 강원(15.27%), 전북(15.2%), 경북(14.12%), 충북(12.63%)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8.21%를 기록한 대구였고, 이어 광주(9.89%), 경기(10.57%), 부산(10.72%), 대전(11.0%) 등 순이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11.68%, 인천 11.24%였다.

한편 이날에만 72만4389명이 투표에 참여해 총 1.6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직전 1.37% 대비 0.27%포인트 높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0.70%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0.36%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는 ▲서울(1.59%)▲부산(1.36%) ▲대구(1.20%) ▲인천(1.61%) ▲광주(1.29%) ▲대전(1.58%) ▲울산(1.60%) ▲세종(1.68%) ▲경기(1.58%) ▲강원(1.96%) ▲충북(1.74%) ▲충남(1.63%) ▲전북(1.90%) ▲전남(2.51%) ▲경북(1.92%) ▲경남(1.77%) ▲제주(1.57%)로 집계됐다.

사전투표는 27~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식으로 투표하면 된다.

투표소에 오후 6시 30분 전에 도착하거나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종료되지 않았다면 투표소 밖에 대기하다가 일반 유권자들이 모두 투표를 마치고 퇴장한 이후 투표소에 들어가야 한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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