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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해 돌아온 국민의힘에 한표 부탁”…이준석, 부산서 지지호소

입력 2022-05-23 18:10업데이트 2022-05-2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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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3일 오후 부산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4년동안 여러분의 심판을 받고 더욱더 절치부심해서 노력하고, 강해져서 돌아온 국민의힘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과 함께 유세차량에 오른 이 대표는 “국민의힘에서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북구와 부산시에 많은 선물과 예산지원, 정책을 선보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윤석열 정부는 취임 첫날부터 약속을 지키는 정부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금까지 많은 대통령들이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했지만 윤 정부는 취임 첫날부터 약속을 지켰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가덕도신공항, 북항 재개발, 2030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이뤄내겠다”며 “또 부산이 메가시티 중심으로 더 나은 교통망을 가지게 하고 더 나은 주거 환경을 가지게 하는 것도 저희의 주요 관심사”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도 북구가 보유한 천혜의 자연환경인 낙동강을 활용해 지역을 활성화시키겠다는 약속을 했다. 박 후보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해 구포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하고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박 후보는 ▲대학병원급 반려동물 종합병원과 수의전문대학 설립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 반려동물 편의시설 및 교육시설을 확충해 북구를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탈바꿈시킬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박 후보는 “구포시장과 낙동강 일대를 연결해 화명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금빛노을브릿지 준공을 마치고 곧 시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라며 “강과 도심을 연결하는 ‘시민행복 15분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기장군 정관신도시와 기장시장을 돌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이 대표는 강서구 명지오션시티로 넘어가 유세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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