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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盧 13주기’ 맞아 “한국 정치의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

입력 2022-05-23 09:40업데이트 2022-05-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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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거취 질문엔 “시간 조금 더 필요”
“IPEF는 룰 만드는 과정, 빠지면 국익에 피해 많아…당연 참여”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2.5.23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와 관련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13주기 추도식 메시지와 관련해서는 “한국 정치의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이라며 “권양숙 여사를 위로하는 말씀을 담았다”고 했다.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와 관련해서는 “IPEF는 자유무역협정(FTA)처럼 콘텐츠 통상 협상이 아니고 인도태평양 역내에서 경제통상과 관련한 광범위한 룰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당연히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룰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가 빠진다면 국익에 피해가 많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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