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신규 발열 16만 여 명…“치명률 0.002%” 주장
뉴시스
입력
2022-05-23 06:46
2022년 5월 23일 0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이 경내 코로나19 관련 신규 유열자(발열자)가 16만명 넘게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명 늘어 68명이며, 치명률은 0.002%에 그친다는 주장도 했다.
23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국가비상방역사령부는 21일 오후 6시~22일 오후 6시 경내 유열자 16만7650여 명이 새로 발생했다고 통보했다.
또 신규 발열자 규모가 전날보다 1만8440여 명 감소한 것이라는 설명을 더했다. 유열자 중 완쾌된 사람 수는 26만7630여 명이며, 사망자 수는 1명으로 집계됐다.
북한 내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 4월 말 이후 5월22일 오후 6시까지 누적 유열자 수는 281만4380여 명이다. 이 가운데 233만4910여 명이 완쾌됐다고 한다.
치료 중 환자는 47만9400여 명이다. 아울러 누적 사망자 수를 68명으로 집계하면서 “치명률은 0.002%”이라고 북한 측은 주장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경찰 70명 투입됐는데…20대女 오토바이 날치기 신고 거짓말이었다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성탄절 때 못 보나…악재 겹친 루브르, 15일부터 노조 파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