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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정치

尹, 한미정상회담서 10년된 결혼식때 구두 신었다

입력 2022-05-22 12:25업데이트 2022-05-22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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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과 가진 한미정상회담에서 결혼식 당시 신었던 구두를 신었다고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2일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상회담과 관련한 이같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지난번 쇼핑때 굽 없는 편한 구두를 좋아한다고 했지 않나. 늘 그런 구두를 신는데 이날은 김건희 여사가 특별한 날 행사가 있는 날이니 제대로 된 구두를 신고 가라해서 결혼식 때 신었던 양복용 구두를 특별하게 신었다”고 했다. 윤 대통령 내외는 지난 2012년에 결혼했다. 10년 된 구두를 꺼내 신은 것이다.

이 관계자는 또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대화를 하다가 바이든 대통령이 윤 대통령 구두를 보며 ‘구두가 너무 깨끗하다, 나도 구두를 더 닦을걸 그랬다’고 했다 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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