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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당선인 “국정과제 모든 기준은 국익·국민…민생에 빈틈 없어야”
뉴스1
업데이트
2022-03-18 11:47
2022년 3월 18일 11시 47분
입력
2022-03-18 11:46
2022년 3월 18일 11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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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앞에서 열린 현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3.18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8일 “국정 과제의 모든 기준은 국익과 국민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진행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현판식에서 “새 정부의 국정 과제를 수립하는 데 있어서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민생에 한 치의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당선인은 “특히 정부 초기 모습을 보면 정부 임기 말을 알 수 있다고 한다”며 “항상 국민의 목소리를 잘 경청하고 국민 눈높이에서 문제를 풀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 계신 인수위원 중 학계서 오신 분과 관료와 민간 전문가, 국회의원들도 계신다”라며 “정말 어려운 일을 맡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야별로 각자 활동을 하시겠지만 국정 과제란 것은 개별 부처와 분과를 넘어서서 국가 전체의 입장에서 국가 전체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잘 조율해 나가 주기를 부탁한다”고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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