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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함북 길주서 규모 2.1 ‘자연 지진’…한 달 새 다섯 번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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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08:14
2022년 3월 4일 08시 14분
입력
2022-03-04 08:13
2022년 3월 4일 0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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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2시15분쯤 함경북도 길주군 북북서쪽 33㎞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뉴스1
북한 함경북도에서 지진이 또 발생했다. 지난달부터 다섯번째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5분쯤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33㎞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41.24도, 동경 129.22도이고 지진발생 깊이는 29㎞다.
계기진도는 최대 1로 대부분 사람은 느낄 수 없지만 지진계에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핵실험으로 인한 인공지진이 아닌 자연지진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함경북도에서는 지난달 11일, 14일(2회), 28일 등 총 네 번의 자연지진이 발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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