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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독일 숄츠 총리 취임 축하…“한·독 긴밀한 협력 기대”
뉴시스
업데이트
2021-12-09 11:03
2021년 12월 9일 11시 03분
입력
2021-12-09 11:02
2021년 12월 9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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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양국 관계 발전과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숄츠 총리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라며 “지난 10월 로마에서 만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한-독 관계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독일 연방하원은 지난 8일(현지시간) 사회민주당(SPD) 숄츠 총리 선출안을 찬성 395명, 반대 303명, 참석 기권 6명으로 통과시켰다. 숄츠 총리가 독일 9대 총리에 임명되면서 독일은 앙겔라 메르켈 이후 16년 만에 총리를 교체하게 됐다.
문 대통령은 그에 앞서 지난 10월30일(현지시간)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메르켈 총리를 만나 당시 재무장관 자격으로 동행한 숄츠 총리를 소개받은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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