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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임태희 총괄상황본부장·박주선 공동선대위원장 인선

입력 2021-12-05 15:23업데이트 2021-12-0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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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달 25일 서울 종로구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사무실로 향하는 모습 2021.11.25/뉴스1 © News1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는 총괄상황본부장에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과 친분이 두터운 임태희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내정됐다.

또 김성태 전 의원의 사퇴로 공석인 직능총괄본부장 자리에 김상훈·임이자 의원을 내정했다.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선대위 추가 인선 상황을 발표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노재승 커피편집샵 블랙워터포트 대표, 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 원장,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을 추가로 모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후보 비서실 내에 정책실장으로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 정책 위원으로 이상민 전 권익위 부위원장, 박성훈 부산시 경제특보, 김현숙 전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을 내정한다”고 했다.

이어 선대위 대변인으로 황규환 당 부대변인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곧 이어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발표한 인선과 관련해 추가로 설명했다.

그는 함익병·이에스더 원장과 관련해 “비정치인이자, 인지도가 높으신 분”이라며 “방송에서 건전한 가치관을 보여주신 분이며 국민들, 서민들의 이야기를 많이 대변하셨다”고 말했다.

또 새롭게 선보인 비서실 내 정책실장 자리에 대해 “후보 메시지, 인터뷰 등을 할 때 정책 관련 부분이 중요하다. 그런 것을 같이 논의하는 기구다”고 설명했다.

이 수석대변인은 임태희 총괄상황본부장의 역할에 대해 “선대위의 총괄적인 상황을 다 체크하고, 유기적으로 각 조직이 기구별로 연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태섭 전 의원의 합류 여부와 관련 “언론을 통해 봤다”며 “가능성이 있어보인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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