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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정치

“오늘은 술 아니고 물입니다!”…윤석열, 경선 후보자들과 오찬[청계천 옆 사진관]

입력 2021-11-23 16:36업데이트 2021-11-2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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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대선 경선 주자들과의 오찬을 갖으며 ‘물잔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열 후보,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후보가 지난 7월 27일 부산 서구의 한 식당을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대선’ 소주를 곁들이며 식사하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당내 대선 경선 후보자들과 오찬을 했다. 이날 식사자리에는 박진 의원, 박찬주 전 육군대장,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장성민 세계와 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안상수 전 인천시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이 참석했다. 다만,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는 불참했다.

이날은 오찬에 앞서 윤 후보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물잔 건배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평상시 술을 좋아하는 윤석열 후보지만 지난 10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은 뒤 전남 목포에서 만찬 도중 마신 ‘폭탄주’ 뉴스로 인해 이날은 물잔으로 대신 한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지난 7월 25일 서울 광진구의 한 치킨집에서 생맥주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이 지난 7월 27일 부산 서구의 한 식당을 방문,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소주잔으로 건배하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윤석열 후보는 지난 7월 25일 이준석 당대표와 건대입구의 한 치킨집에서 생맥주로 건배를 하기도 했다. 이틀 뒤인 27일 부산을 방문해 한 식당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국밥 식사를 하면서 ‘대선’ 소주를 곁들였다. 지난 4일에는 경기 연천 전곡시장을 방문해 어묵과 함께 막걸리를 마시기도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4일 경기 연천 전곡시장을 방문한 모습. 윤석열 캠프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3일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대선 경선 주자들과의 오찬을 갖으며 물잔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윤석열 후보,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박찬주 전 육군대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박진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사진공동취재단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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