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준석, 경찰 흉기난동 부실 대응에 “테이저건 예산 올려야”
뉴스1
입력
2021-11-22 12:57
2021년 11월 22일 12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 News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인천 층간소음 흉기 난동 사건의 경찰의 부실 대응에 대한 비판과 관련, “테이저건과 같은 비살상 도구의 활용 범위와 재량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총기나 방어용 호신장비 사용 등 개인의 자력구제 행위를 엄격히 통제하는 우리 치안 시스템 하에서는 경찰의 엄격한 법집행이 중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비살상 무기 활용은) 충분한 훈련을 통해 활용도를 높여야 하고 활용 범위도 더 넓게 허용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예산 문제를 거론하며 “테이저카트리지 가격 부담 느끼지 말고 국민 생명과 안전 온전히 지킬 수 있을 만큼 예산 올려야 한다”며 “아껴야 할 것은 예산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경찰 임용시 체력 검정과 관련해선 “성비를 맞추겠다는 정치적 목적을 기반으로 (임용) 자격요건을 둘 게 아니라 철저히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치안업무 수행능력 측정해야 한다”고 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신경차단술 진료비 4년새 2배로…한해 1124번 받은 환자도
아침에 더 아픈 허리… 방치했다 평생 고생하는 ‘이 질환’
“카카오 판교 사옥에 폭발물” 협박글…5000명 대피 소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