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학생들에도 백신 효과 있고 안전…가짜뉴스 너무 많아”

뉴스1 입력 2021-11-21 20:59수정 2021-11-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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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2021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를 시청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생방송으로 국민들의 질의를 받고 응답하는 것은 지난 2019년 11월 19일 ‘국민과의 대화’ 이후 2년 만이다.2021.11.21/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학생들에게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 있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KBS 1TV에서 생방송된 ‘2021 국민과의 대화’에서 “지난 여름방학에 고3 학생을 대상으로 접종해 본 바에 의하면 면역 효과도 연세 있는 분보다 훨씬 더 효과가 나타나고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일반 성인들의 절반 이하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백신에 대한 불안감 부분은 가짜뉴스라든지, 불안감을 조장하는 그런 이야기가 너무 많은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지금 16세, 17세의 경우에는 거의 70% 이상 접종을 받은 상태로, 그보다 더 어린 연령에 대해서도 빠르게 접종할 수 있도록 여러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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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더 나아가서 초등학생, 유치원에 해당하는 5세부터 1세까지 이 부분도 미국에서는 시행하기 시작했다”며 “경과를 잘 지켜보고 안전하고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한국도 백신 접종 연령을 낮춰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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