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먹는 치료제 40만명분 선구매 계약…2월 들어올 계획”

뉴스1 입력 2021-11-21 20:08수정 2021-11-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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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2021 국민과의 대화 ‘일상으로’를 시청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생방송으로 국민들의 질의를 받고 응답하는 것은 지난 2019년 11월 19일 ‘국민과의 대화’ 이후 2년 만이다.2021.11.21/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먹는 치료제에 대해 “우리가 40만명분의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는데 늦어도 내년 2월엔 들어올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KBS 1TV에서 생방송된 ‘2021 국민과의 대화’에서 “국산 치료제가 나오기 이전에도 먹는 치료제가 개발됐기 때문에 우리가 선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도입)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치료제를 3번째로 개발한 나라”라며 “먹는 치료제에 대해서도 11개 회사가 개발 중에 있는데 그중에서 2개 회사는 3상실험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결과가 좋기 때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문화예술계에 대해선 “문화 예술계 쪽의 손실 회복을 위해서 정부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기부 문화가 확산하면 좋겠다는 말에도 공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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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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