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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6서 또 만난 한미 정상…文 악수 건네자 바이든 웃으며 화답
뉴스1
입력
2021-11-01 23:44
2021년 11월 1일 2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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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개회식 행사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보고 다가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튜브 영상 갈무리)©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개회식 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다시 한 번 만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COP26 개회식이 열리는 행사장 SEC(스코티쉬이벤트캠퍼스)에 약 48분 정도 일찍 도착했다. 이어 여러 정상들이 속속 도착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도 행사장으로 들어와 여러 정상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리에 앉았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의 바로 앞줄 자리에 앉아 있던 문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보고 다가가 악수를 건네는 장면이 생방송 카메라에 포착됐다.
바이든 대통령의 바로 앞줄에 자리한 문 대통령 © 뉴스1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을 보자 일어나 웃으며 악수에 화답했다. 짧은 악수를 나눈 두 정상은 별도의 대화를 나누지 않고 각자 자리에 돌아가 앉았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회동한 적이 있다.
당시 단체 기념촬영을 위해 라운지에서 대기하던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고 선 채로 약 2~3분간 대화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이튿날인 31일 G20 정상회의와 별도로 열린 바이든 대통령 주재의 글로벌 공급망 정상회의에 참석해 첫 번째 순서로 정상 발언을 하기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누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기념촬영전 정상 라운지에서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21.10.30/뉴스1
(글래스고=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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