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대통령, 새 사회통합비서관에 김영문 행정관 승진 발탁
뉴시스
업데이트
2021-10-27 10:48
2021년 10월 27일 10시 48분
입력
2021-10-27 10:47
2021년 10월 27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신임 사회통합비서관에 김영문(53) 총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승진 발탁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러한 내용의 신규 비서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박경미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김 신임 비서관은 28일자로 정식 발령 예정이다.
김 비서관 내정자는 광주 서강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 수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에서 과학기술정책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더불어민주당 재정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내 재정팀을 거쳐 인사팀 선임행정관을 지냈다.
박 대변인은 “정부 출범 초부터 청와대에서 일하며 여러 경험을 쌓아왔다”며 “다양한 네트워크와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맡은 바 사회통합의 현안을 충실히 수행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中딥시크, 엔비디아칩 제3국 통해 밀반입… 새 AI모델 개발에 사용”
용인 아파트 투신 50대…차량엔 ‘머리에 비닐’ 10대 시신
美, 베네수엘라 젖줄 끊나…수출원유 실은 초대형 유조선 억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