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우주력발전위원회 출범…국산 우주기술 개발 논의

뉴시스 입력 2021-09-23 10:34수정 2021-09-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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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은 23일 오후 계룡대 공군본부에서 민·군 공동 위원회인 ‘공군우주력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한다.

박인호 공군참모총장과 이상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간 우주 분야 전문가 22명과 공군 내 우주 관련 유관부서 현역 위원 19명이 참여한다.

위원회는 전체회의와 분과 회의를 각각 열어 우주정책·전략·관련법, 우주영역인식·위성체·발사체 등 공군이 추진 중인 과제와 국가·국방우주력 발전방안을 다룬다.

공군은 이날 우주분야 분과별 주요현안보고에서 공군우주력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에어포스 퀀텀 5.0과 공군우주력 발전 기본계획(Space Odyssey 2050)을 근간으로 공군 우주역량 강화 방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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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력발전분과는 공군이 추진 중인 ▲전자광학위성감시체계 사업 ▲초소형위성체계 사업 ▲군용 한국형위성항법체계(KPS, Korean Positioning System) 사업 ▲레이저/레이더 우주감시체계 사업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공군은 “최근 체결된 韓공군과 美우주군간 우주정책협의체를 통해 美우주군과의 협력방안을 설명하고 국가 우주인 선발 대비 공군 우주인 후보 선발 필요성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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