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2030 정책제안에 답한다…‘민지야 부탁해’ 프로젝트 가동

뉴스1 입력 2021-08-21 21:43수정 2021-08-2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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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페이스북 갈무리/뉴스1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는 21일 2030 청년세대 문제 해결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 ‘민지야 부탁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민지야 부탁해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민지’라는 이름으로 의인화한 것으로, MZ세대가 당면한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한다는 취지다.

참여방법은 MZ세대라면 누구나 윤 전 총장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유튜브 채널 등 SNS 공식 계정에 댓글을 남길 수 있다. 이메일과 고정 해시태그를 이용한 SNS 포스팅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제안 내용에 대해서는 윤 전 총장이 직접 답변하고 제안자를 비롯한 관계 전문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캠프의 정책 및 공약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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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공개된 영상에서 캠프진들과 회의를 갖는 모습을 연출했다. 그는 “민지한테 연락이 왔다”며 코로나19로 취업에 걱정인 학생들과 집값과 육아를 걱정하는 청년들을 소개, “민지가 해달라는데 한 번 좀 해보자. 같이 하면 된다”고 말했다.

캠프 관계자는 “민지야 부탁해 캠페인은 MZ세대가 청년문제 해결의 주체가 돼 국가정책의 핵심 참여자로 동행한다는 의미”라며 “상식이 통하는 공정한 나라를 만드는 길에 MZ세대의 고민을 해결하는 일이 우선순위에 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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