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첫날 윤석열, 정홍원 전 총리 예방…“국민 고통 덜어달라”

뉴스1 입력 2021-08-05 13:27수정 2021-08-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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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평갑 당원협의회를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8.3/뉴스1 © News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휴가 첫날인 5일 정홍원 전 국무총리를 만났다.

윤 전 총장의 대선 준비 조직인 ‘국민캠프’는 이날 오전 윤 전 총장이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정 전 총리 사무실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윤 전 총장은 폭넓은 국정운영 경험이 있는 국가 원로인 정 전 총리를 만나 다양한 사회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고언을 들었다”라고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윤 전 총장에게 “헌법이 파괴되고 이념이 지배하는 비정상적인 나라를 윤 전 총장이 정상화시키고 국민의 고통을 덜어주기를 바란다”며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따뜻한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고 윤 전 총장 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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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출신인 정 전 총리는 박근혜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냈다.

윤 전 총장은 이날부터 8일까지 휴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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